본문 바로가기
뭘 볼까?

2026년 4월 극장 개봉 영화 추천 | 이달 놓치면 후회할 라인업 총정리

by 무비세 2026. 3. 24.
반응형

 

봄 극장가가 심상치 않다. 2026년 4월은 장르도, 국적도, 분위기도 전혀 다른 작품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달이다. 애니메이션 속편부터 20년 만의 귀환작, A24의 화제작, 그리고 한국 감독 겸 배우의 도전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볼 수 있는 선택지가 풍부하다는 게 이달의 특징이다. 각 작품의 관전 포인트와 어떤 관객에게 어울릴지를 중심으로 정리했다.


사냥개들2 | 넷플릭스, 4월 3일

엄밀히 말하면 극장 개봉이 아닌 넷플릭스 공개작이지만, 시즌1의 반응을 생각하면 빼놓을 수 없다.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이 다시 뭉쳐 더 잔혹해진 악의 무리들과 맞선다. 시즌1이 극강의 액션과 생존 서사로 호평받았던 만큼, 시즌2는 그 완성도를 어떻게 끌어올렸는지가 관건이다. 4월 초부터 바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OTT 시청자에게는 사실상 4월 첫 번째 선택지다.


짱구 | 극장, 4월 22일

2009년 영화 '바람'의 후속작이다. 당시 배우 지망생 짱구를 연기했던 정우가 이번에는 감독과 배우를 동시에 맡았다. 99번의 오디션 탈락에도 포기하지 않는 인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정우 본인의 실제 배우 생활과 닿아 있어 자전적 색채가 짙다. '바람'이 온라인에서 '비공식 천만 영화'로 불릴 정도로 뒤늦게 재평가를 받은 작품인 만큼, 이번 후속작을 기다려온 팬층이 탄탄하다. 배우의 꿈과 현실 사이에서 버텨내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관객에게 특히 잘 맞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 극장, 4월 말

2006년 개봉 후 패션 영화의 상징이 된 원작의 후속편이 20년 만에 돌아온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가 모두 복귀했다는 것만으로도 화제다. 이번 작품은 종이 매체가 몰락해가는 시대 속에서 미란다 프리슬리가 살아남는 방식을 그린다고 알려졌다. 원작이 가졌던 '직장 내 권력과 자아'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이 2020년대 버전으로 어떻게 재해석될지가 주된 관전 포인트다. 원작을 좋아했던 관객이라면 향수와 기대를 동시에 안고 보게 될 작품이다.


더 드라마 | A24, 4월

감각적인 독립 영화로 유명한 A24가 내놓는 로맨틱 코미디다. 결혼식을 앞둔 한 주,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던 커플의 균열을 그린다. 주연은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 두 배우 모두 단순한 로맨스물로는 잘 선택하지 않는 이미지가 있어서, A24 특유의 톤과 결합했을 때 어떤 분위기로 나올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달달한 로맨스를 기대하기보다는, 관계의 균열과 불안을 섬세하게 파고드는 방식에 더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 A24 팬이거나 두 배우의 연기를 좋아한다면 주목할 만하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 극장, 4월 29일

2023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흥행 여세를 이어받는 후속작이다. 크리스 프랫, 안야 테일러-조이, 잭 블랙 등 원년 성우진이 그대로 돌아왔고, 이번에는 마리오와 루이지가 우주를 무대로 모험을 펼친다. 원작 게임 마리오 갤럭시의 우주 배경을 어떻게 스크린으로 옮겼는지가 시각적 볼거리의 핵심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4월의 가장 안전한 선택지이면서, 마리오 게임에 추억이 있는 어른 관객에게도 충분히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4월 극장가 정리

이달은 취향에 따라 뚜렷하게 나뉜다. 감성적인 영화를 원한다면 짱구나 더 드라마, 가족과 함께라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 추억의 속편을 원한다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선택지다. OTT까지 포함하면 4월 초 사냥개들2로 시작해서 월말 마리오로 마무리하는 흐름이 자연스럽다. 각 작품마다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갖고 있어서, 영화관을 자주 찾는 관객이라면 한 달 내내 스케줄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를 싸게 보는 법

2026.04.09 - [뭘 볼까?] - OTT 구독료 아끼는 법 — 겜스고(GamsGo)로 넷플릭스, 디즈니+, 유튜브 프리미엄 저렴하게 보기 (2026년 가이드)

 

OTT 구독료 아끼는 법 — 겜스고(GamsGo)로 넷플릭스, 디즈니+, 유튜브 프리미엄 저렴하게 보기 (2026

넷플릭스 프리미엄 17,000원, 유튜브 프리미엄 14,900원, 디즈니+ 스탠다드 9,900원. OTT 두세 개만 구독해도 월 4만 원이 넘습니다. 영화 한 편 보려고 극장 가는 것보다 OTT 구독료가 더 부담스러운 시

mama5555.tistory.com

 

▶ 5% 더 싸게 할인 받는 프로모션 코드(결제전 할인코드에 복사해서 넣으세요)

EH7BB


 

반응형